안녕하세요 경희대학교 한의대 오케스트라 선음입니다! 선음은 악기에 대한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만나 만들어진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로 선음(善音)이라는 이름은 “좋은 소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선음에서는 음악에 대한 열정, 악기에 대한 애정, 사람에 대한 애정으로 뭉친 사람들이 초보, 실력자 상관없이 모두 모여 한소리를 내며 연주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스트릿댄스 동아리 알플로우입니다. 춤에 관심이 많고, 흥이 몸을 지배하는 깨발랄한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주 1회 정기연습이 진행되며, 공연은 4월에 거리문화제와 버스킹 공연, 6월에 워크샵 공연, 11월에 정기공연이 있습니다.

어울패는 한의과대학 과동아리인 동시에 경희대학교 풍물굿패 연합(경풍연) 소속으로, 매주 한 번 ‘이과대 풍물패 한얼, 정경대 풍물패 두레, 문과대 풍물패 다스름’과 함께 모임을 하고, 수요일에는 어울패끼리 모여 악기를 칩니다. 매주 2번씩 자주 모이는 공연동아리인 만큼 구성원 간의 유대가 돈독하며, 더불어 타과생들과도 친해질 수 있는 흔치 않은 경험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동아리 우리들은 기타나 피아노 등의 세션과 함께 화음을 쌓아 노래하는 동아리입니다 . 노래를 잘하는 것보다는 음악을 좋아하는게 중요하니 노래를 잘하지 않는 사람들도 모두 환영해요 ! 학기 중엔 매주 한번씩 정기연습을 하고 , 매년  3 월 말에 정기공연을 진행합니다 .이런 활동을 함께하면서 즐거운 추억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

우리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의 유일무이한 밴드부, ZEMA입니다. 음악이면 음악, 친목이면 친목!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낸 ZEMA는 매년 정기 공연과 합숙, 여러 친목 행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뜨거운 청춘의 열기를 풀어내는 제마를 많이 지켜보고 사랑해주세요!

글리치는 테니스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모인 한의과대학 소속 동아리입니다. 테니스 실력 증진과 친목 도모를 위하여 매주 한 번씩 정기 훈련을 진행하고 방학마다 전지훈련을 갑니다.

야구를 하고 싶은 사람들의 한의대 동아리입니다. 교내외 시합에 참여하며, 방학중에 전지훈련을 다녀오고, 다양한 친목 도모를 합니다. 하고지비 화이팅!!

-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유일한 축구 동아리
- 일주일에 한번씩 선후배들이 다같이 모여서 편하게 축구합니다!
- 학기마다 경희대학교 축구대회인 '고황컵', '고황체전'에 출전합니다! (2018년 우승팀 FCKM)
-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 선후배들끼리 빨리 친해지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동아리입니다.

NGB는 농.구.부를 줄여서 부르는 말입니다. 농구 재미있게 하는 곳입니다. 무조건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의 천주교 동아리 밀알한톨입니다! 예비의료인들의 신앙 공동체로서 기도모임, 미사, 의료봉사 등을 진행합니다. 천주교신자가 아니더라도 성당에 다니고 싶으신분! 마음에 위안이 필요하신분! 냉담중이었으나 성당에 다시 열심히 다니고 싶으신 분! 모두 환영합니다~

‘한국누가회’(Christian Medical Fellowship)는 의료사회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인정하는 의료인과 예비의료인으로 구성된 복음적인 초교파적 신앙운동체입니다. 저희는 매주 1회의 예배와 여름과 겨울 방학기간에 진행되는 전국 CMF수련회, 캠퍼스 엠티와 가을소풍 등 주로 신앙에 대한 나눔을 주된 활동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소통하는 한의학도들의 모임, 사소한입니다. 사진뿐만 아니라 여행, 전시회, 드로잉 등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활동은 뭐든 함께합니다. 사소한에서는 아무런 부담 없이 자유롭게 행사 참여를 선택할 수 있고, 누구나 다음 출사를 기획할 수 있습니다. 6년이라는 긴 시간, 서로가 변화하는 모습을 남겨줄 든든한 친구를 만나고 싶다면 사소한을 찾아주세요!